게임리뷰2009/06/16 10:07
본 리뷰는 이전 글에서 이어진 내용입니다.
괴혼의 탄생과 온라인 개발 배경등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을 먼저 읽어 보세요.

[액션] - 괴혼 온라인 FGT 리뷰 -1- : 괴혼, 온라인에서 콘솔보다 더 큰 성공 가능할까?
[게임외전] - 윈디소프트 3년을 웅크리고 펼친 날개!


▲아바마마와 함께 게임 속으로 고고고~


괴혼 온라인의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는 총 3일간 진행되었다. 이틀째는 컴퓨터 사정으로 인해 PC방에서 해보았는데, 알록달록한 화면이 눈에 띄었던지 주변의 많은 분들이 흘깃거리더라. 부끄러움이 많은 필자... 약간 민망하기도 했다.


괴혼 온라인을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



- 인기 패키지 타이틀의 온라인화

이미 많은 이용자들은 피파온라인, 몬스터헌터, 카운터스트라이크, 반지의 제왕 등 인기 패키지 게임이 온라인화 되고, 그 성패를 경험해왔다. 이젠 뭐 대단한 이슈도 아니라는 이야기. 그러나 괴혼이 조금 다른 점은 패키지의 한계이자 거론된 몇가지 단점이 온라인게임이 가진 고유 장점과 딱 상쇄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패키지를 뛰어 넘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패키지 vs 온라인 누가 유저가 많은가? 괴혼이 마니아를 넘어 대중 속으로 들어가는 키가 온라인이다.


  
▲괴혼 패키지에서 지적되었던 단점 3가지. 바꿔 보면 온라인 게임의 장점이다.



- 원작의 재미를 충분히 살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개발환경


RPG장르, 스포츠장르는 특히 원작을 온라인화 했을 때 상당한 기술과 시간이 투자되고, 원작의 재미를 살리기는 더더욱 어려운 환경이다. 그에 반해 괴혼은 제법 가벼운 캐주얼인데다 독자적 색깔로 히트한 게임이라 타 장르보다는 개발이 쉽다고 볼 수 있다. 이 말은 앞으로 상용화 되어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유저에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되니까 상당한 장점이다.

아래는 디스이즈게임이 개발을 맡고 있는
BBS(블루버드스튜디오) 강정인팀장과 나눈 인터뷰 기사 일부인데 살펴 보면 컨텐츠 공급 측면에선 이미 키를 잡은 듯 하다. 문제는 퀄리티에 있겠지만... 


온라인으로 나오면 플레이 시간이 늘어날 텐데 컨텐츠를 공급할 자신이 있나?

"이미 개발 초기부터 고민하던 문제다. 사실 반다이남코에서 콘솔 버전 <괴혼>을 개발할 때도 시리즈 하나하나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안다. 당시 반다이남코의 개발방식은 각 맵마다 덩어리에 붙일 물건(모노)들을 일일이 배치하고 다시 이를 하나씩 실험해 보는 식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자동화할 내부툴을 개발했다. 모노를 카테고리 별로 구분하고 크기와 위치만 잡아주면 지역별로 자동으로 꾸며주는 툴이다. 모노를 배치하면서 곧바로 테스트 플레이도 함께 겸할 수 있어 서울이나 도쿄 같은 아주 큰 맵은 두 달, 일반적인 맵 하나는 한 달도 안 되는 시간에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이미 FGT에서 공개한 맵의 몇 배 이상을 제작해 둔 상태다. 원래는 FGT에서도 중간에 맵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서버 안정화가 우선이어서 뒤로 미루었다."



배경에 대해선 여기서 마무리하고, 이제 실제 게임을 해본 느낌으로 넘어가자!


괴혼 온라인에서 느낀 즐거움



1. 대기실이야? 맵이야? 놀랍도록 자유로운 대기실

▲만화속 마을처럼 꾸며진 대기실. 수영하고(좌), 하늘을 날고(우)하는 등이 가능하다.


처음 게임에 접속한다면 아마도 모두 깜짝 놀랄 것이다. 당신 상식밖의 굉장한 자유도가 있는 대기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을처럼 또 하나의 세계로 꾸며진 대기실에서 특별한 키 조작 없이 팔랑팔랑 날아 다닌다거나, 물속으로 들어가 수영을 하는 것들은 괴혼의 대기실에서만 느낄수 있는 재미였다.


2. 대기실뿐만이 아니라 유저간 대화와 캐릭터 모션에 디테일이 느껴진다.

FGT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어디서 재미를 느끼는지, 완성도를 느끼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기실에 있는 시간이 많은 게임일수록 유저들은 사소한 시스템으로 대기실에서의 지루함을 달래곤 한다. 채팅을 할 때 이모티콘 사용하는 것과 명령어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웃는 모습을 보인다든지 하는 등이 그이다. 필자도 대기실에서 다른 유저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명령어를 배워서 사용했는데, 이모티콘과 명령어 등이 다양하고 제법 귀엽고 재미가 있어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유용했다.

▲점프 명령어로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습


3. 미션을 통과히지 못하면 호적에서 지워버리겠어요! 괴혼만의 매력 '아바마마'

▲미션을 완수하지 못할 경우 호적에서 지우겠다는 아바마마


처음 괴혼을 접해본 유저들은 아바마마의 괴이하면서도 쫀득쫀득한 대사에 눈길이 팍 갈 것이다. 아바마마는 유저의 캐릭터인 왕자의 아버지이자, 게임 내에서 미션을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NPC 역할을 하는 존재다. 이 아바마마는 괴혼을 일반 게임과 차별하는 가장 큰 요소이며 시리즈 빅히트의 원동력이다. 필자도  이 양아버지 '아바마마'의 근엄함(?) 덕분에 한층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었다.


▲괴혼 온라인 홈페이지내 이벤트 공지의 한 부분


특히 윈디는 게임 홈페이지의 게임 안내, 공지를 비롯하여 모든 게시물에서 초지일관 아바마마 컨셉의 말투로 통일하고 있어 오베(OBT: 오픈 베타 테스트)쯤 가면 유저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칠듯 하다. 심지어 GM의 댓글까지 같은 컨셉이다. 



4. 어라! 서울을 다 망가뜨리라구? 친근한 도시맵의 구현

괴혼에는 서울이라는 스폐셜 맵이 있다. 처음에는 조그만 혼을 이용하여 마트에서 여러 가지 조그만 물건들을 붙여 덩치를 키운다. 그 다음 밖으로 나가 사람, 자전거, 집, 자동차 등을 붙이고 이후 각종 서울의 랜드마크들, 특히 남산타워까지 붙인다 하는데 도저히 실력이 안되서 붙여 보지 못했다. 내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지금 다시 해볼수도 없고... 

▲서울맵의 중반, 도시의 건물을 마구 붙이고 다닌다.


 이렇듯 서울이란 맵처럼 한국 유저들을 당기는 친숙한 맵을 선보인다. 필자도 남산타워를 한번 붙여 보고 싶은 마음에 게임에 엄청나게 집중 할 수밖에 없었다.



5. 콘솔에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멀티플레이 

기존 콘솔 괴혼은 다른 유저들과 즐기는 멀티플레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괴혼 온라인의 가장 기대되는 부분일 것이다. 클베(CBT:클로즈 베타 테스트) 초기라는 점을 감안, 큰 기대는 하지 않은 상태에서 괴혼의 멀티플레이를 접한 필자는 깜짝 놀랐다. 

멀티플레이는 크게 아래와 같은 세가지로 볼 수 있다.

◆ 서로 혼을 충돌해 가면서 먼저 많은 물건을 붙여 혼을 더 크게 만드는 미션
◆ 특정 물건을 다른 유저보다 많이 붙이는 미션
◆ 다른 유저보다 먼저 혼을 크게 만들어 특정 물건을 자신의 혼에 붙이면 승리하는 미션

그러나 이런 형태의 멀티플레이 미션은 두고, 필자가 정말 경악한 것은 다른 유저의 혼을 내 혼에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상대편 유저의 혼이 나의 혼보다 많이 작은 경우, 대쉬로 충돌하였을 때 특정 확률로 다른 유저의 혼이 내 혼에 붙는 경우가 발생한다. 싱글플레이 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멀티플레이만의 야릇한 즐거움이자 장점이었다.



6. 멀티플레이의 흥미를 높이는 적절한 아이템의 배치

▲먹물 아이템으로 상대의 시야를 일정 시간 가려줄 수 있다.


멀티플레이중 다양한 아이템이 떨어진다. 그 아이템을 사용, 상대 유저의 플레이를 방해 할 수 있다. 상대를 일정시간 돌이나 물고기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고, 조작컨트롤을 반대로 바꿔 버리거나, 시야를 가리게 하는 등이 가능하다. 게임의 균형을 과도하게 흐트리지 않으면서 멀티플레이의 재미를 더욱 향상 시켜주고 있었다.


7. 쉬엄쉬엄 하세요! 유저의 피로를 줄여주는 휴식타이밍의 존재

싱글 플레이를 하다 보면 플레이 장소가 특정 지역에 한정 되지 않고, 여러 장소로 옮겨 다녀야 하는 맵이 있다. 예를 들어 방에서 밖으로 나가거나, 공원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등, 맵의 이동을 보여주는 장면이 생긴다. 괴혼이란 게임 자체가 단시간에 상당한 집중을 요하는데, 어깨며, 눈, 손가락등이 제법 피곤할 때 그럴 때쯤 맵의 이동이 이루어질 때가 많았다.

이런 맵의 이동이 이루어지는 타이밍에 잠시 긴장을 늦추고 재충전 할 수 있어, 다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훌륭한 요소가 되었다. 콘솔 괴혼에 익숙한 유저들은 게임의 흐름이 끊긴다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지만 대부분의 초보 유저에게는 제법 디테일한 배려가 엿보이는 시스템이다. 뭐 의도하지 않은 것이라면 할 말 없지만....^^; 



괴혼 온라인 바꿔줄 수 없다면 베리 스마트한 삭제신공을 보여주겠어요!




1. 왜 구체를 키우면 게임이 느려지는가?

게임이 진행되면서 구체가 커질 수록 게임이 점점 느려져 가는게 확연히 느껴진다. 처음엔 필자의 컴퓨터가 고물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PC방에 가서도 느려지는걸 보고 원래 게임이 이렇구나 하는 확신을 가졌다. 구체가 미터 단위로 커져버리면 게임이 느려진다. 1초가 아까운 상황에 구체가 느려져 버리니 이로 미션을 실패 할 때가 있었다. 20분의 미션에 딱 1초 남기고 지정된 장소에 못 들어가 미션을 실패한 기분을 아는가? 더구나 그 이유가 게임사의 기술적 문제라면 더더욱 쓴 맛이 강하다.


2. 채팅에 끊김이 있다?

채팅을 할 때 장문을 쓰면 말이 끊겨서 출력이 된다. 이것은 온라인 게임의 기반을 깨는 문제다. 무엇보다 커뮤니티가 가장 중요한 온라인인데, 유저간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다면 어찌 되겠는가? 솔직히 말이 길어 입력이 차단되는 경우는 있어도 입력은 다 받으면서 화면에 끊겨서 표시 되는 경우는 처음 경험한다.


3. 더블클릭이 중요한 이유

메뉴나 서버를 선택할 때 더블클릭으로 진행이 안 된다. 다시 말해 버튼을 누르고 나면, 확인창이 뜨고, 확인버튼을 눌러 게임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는 말인데, 게임을 좀 하고 보면 일일이 뜨는 확인창이 피곤하다. 원클릭 => 확인창, 더블클릭 => 실행으로 컨트롤을 바꿔 달라. 이건 매우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장시간 게임을 즐길 유저를 위한 섬세한 배려라 생각해 언급해 본다. 귀찮고 번거로운 것은 누구나 싫어하지 않는가?


4. 난이도가 왜이리 높을까?

윈디소프트의 기획의도에는 랩업을 위한 특정맵 반복플레이는 없을 것이란 말이 있었다. 그런데 필자는 다른 부분에서 계속 반복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스페셜 맵인 서울 맵에서 남산타워를 보고픈 욕망하나로 4시간을 같은 맵에서 플레이 했다. 그러나 그 잘난 남산타워 털 끝 하나 보지 못했다. 이건 필자의 실력이 부족한 탓이라고만 생각했으나, 이후 콘솔 괴혼의 마니아들과 플레이 해 보면서 난이도때문이라는 것을 백번 느느낀바 있다. 윈디의 발표에 따르면 레벨의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한 바 있으나, 어느 레벨이든 입장할 수 있는 맵이라면 어느 정도의 노력후에는 엔딩을 볼 수 있게끔 레벨별 난이도를 어느 정도 조절해 줬으면 좋겠다. 초보유저들에게 즐거움도 주고, 활기도 주고, 맵도 살리고 좋지 않은가?  
 

5. 황당한 승리의 보상
 
승자와 패자의 보상이 동일하다. 이것이 시스템 오류인지, 의도적인 것인지 명확히 알 수 없다. 아마도 의도적인 것이라 추측되는데, 내부 평가도 아니고, 어느 정도 오픈한 상태에서 다수 유저의 평가를 받는 FGT에서 경쟁의 묘를 깨는 동일한 보상은 유저의 의욕을 저하하고, 보다 정확한 현장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없다는 데서 부적절한 시도였다 생각된다.


6. 괴혼? 끼혼! 끼임 현상

▲혼이 맵에 끼인 모습. 맥이 탁 풀린다.


게임의 특성상 맵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녀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런데 구석구석을 싹싹 쓸고 다니면서 미션을 수행하다 이게 왠 일! 맵에 끼여 버리는 경우가 수차례 발생하였다.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상황이라면 제법 쿨하게 로비로 이동, 다시 게임을 진행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테스트니까.... 그러나 게임을 몇십분 진행한 상황에서 저렇게 끼여 버린다면 어떨까? 맵을 휘젓고 다녀야 하는 게임, 괴혼의 특성상 이것은 아주 큰 버그다. 새로운 맵이 등장할 때마다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인데, '끼혼'이란 별명이 붙지 않으려면 고심해 주시길....


괴혼의 명성을 온라인에서 더 키울 가능성의 괴혼 온라인



▲좀 변태같은 가메가메 테스터 '개돼징'군 


몇몇 단점이 지적되긴 했지만 소소한 부분까지 언급된 것은 그만큼 완성도가 높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 콘솔 괴혼의 마니아들도 그렇고, 필자의 생각도 그렇고 기존 콘솔 괴혼의 온라인 이식을 꽤나 성공적으로 해낸 것 같다. 기타 콘솔 게임 마니아 분들도 콘솔의 묘미를 온라인에서 아주 잘 구현했다고 많이들 칭찬을 하더라.

괴혼을 처음 접해본 필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었다. 사양 좀 낮춰줬으면 좋겠지만....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금번 FGT관련 각종 장단의 지적들이 많을 것이다. 가메가메에서 언급된 것도 있고 말이다. 이 지적들이 모두 옳을 수는 없다. 다만 개발실에 갇힌 시야로 위 글들을 보지 말고, 환하게 열려 있되, 균형감 있는 자세로 많은 부분을 수용해 나간다면 괴혼 온라인은 윈디의 또다른 히트작으로, 그리고 콘솔게임의 훌륭한 온라인 컨버전 사례로 남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길 기대해 본다. 

그래야 아바마마의 괴상 쫀득쫀득 아트한 말씀을 롱하게 히어링할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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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큰고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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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혼이뜬다고생각해서쓴건지 의무감에쓴건지 모르겠네요
    사견으로 괴혼이 온라인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타이틀이라생각합니다.

    2009/06/1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 괴혼 테스트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중 분명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즐겨 본 다수의 의견도 묵살할 수는 없겠지요. 필자 또한 제법 잘 다듬어져 가고 있다 느끼기에 시간을 투자해 올린 것입니다.

      최근 테스트한 대형포탈의 모게임은 글을 쓸 가치조차 없는 수준도 있었습니다. 며칠 그냥 날렸지요.

      2009/06/16 12:13 [ ADDR : EDIT/ DEL ]
  2. 테스터

    괴혼온라인 플레이는 해 보셨나요? 음...전 FGT 참여해 봤는데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의 메리트를
    살리는 시도를 많이 했다고 생각되던데요.

    2009/06/16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괴혼 FGT 치고는 상당한 동접이 있어서 그런지 이 조막만한 공간에서 테스트를 해보신 분을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

      2009/06/16 12:15 [ ADDR : EDIT/ DEL ]
  3. 왕자

    흠.. 매우 디테일한 분석인 것 같네욤 일단 FGT인 만큼(CBT라 생각하고 있지만..) 기대감을 갖게 하는 요소는 훌륭하게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리님께서 말씀하신 온라인에 부적합한 타이틀이라는건 개발팀의 역량에 따라 바뀔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젠 적합/부적합이 무의미한 익숙치않은 게임들이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ㅎㅎ

    아무튼 필자님의 말대로 저도 다음 OBT(혹은 CBT?)를 기대해봅니다~

    2009/06/16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왕자님 말씀처럼 대중에 익숙치 않은 새로운 게임의 공급이 많아져야 국내 시장도 성숙해지고, 산업으로서 국내 게임시장도 세계에 기지개를 펼 수 있겠지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2009/06/16 12:18 [ ADDR : EDIT/ DEL ]
  4. 오옹....
    테스터에 뽑혀야할 수 있는건가요..
    암튼 홈피에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6/16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바마마 말씀으로는 이번 테스트 이후에 또 언제 유저들 상대로 테스트 하게 될지 모르겠다 하시네요. 그래도 이번 여름방학을 놓칠 수는 없겠지요~ ^^; 코로님 다음 테스트에는 꼭 한 판 해요~!

      2009/06/16 12:20 [ ADDR : EDIT/ DEL ]
  5. Greed

    정식오픈을 해야봐야 알겠지만 즐겨볼만한 가치가 있을거 같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09/06/19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리드님 잦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긴 시간 준비한 것이 있어 소홀했습니다. 곧 재미있는 게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2009/07/27 18:10 [ ADDR : EDIT/ DEL ]
  6. 저도 괴혼을 참 좋아하지만, 이거... 온라인에 적합한지는 저도 좀 회의적이네요.
    뭐 즐겁게 생각하면 시내에 왕자가 둘만 나타나도 지구는 초토화될텐데
    게임을 해본 바로는 거의 한번 클리어를 하면(혹은 이터널을 해버리면) 다시 잡기는 좀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었거든요.

    하여간... 일단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2009/07/17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온라인에 적할할지 고민이 드는 장르이지요. 그러나 상식을 깨 온 괴혼의 저력을 한번 믿어 보시지요 ^^

      2009/07/27 18:09 [ ADDR : EDIT/ DEL ]
  7. 풋 사 과

    아아 기대 만빵입니다 ~

    2009/10/04 21:17 [ ADDR : EDIT/ DEL : REPLY ]